동트기전4_앞표지_23158_20250421
시마자키 도손 (島崎藤村) 지음, 김용안 옮김, 2025. 5. 16, 523쪽, , , , 사륙판(128*188)

에도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까지 34년간의 일본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이다. 일본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자연주의 소설가인 시마자키 도손이 준비에 9년, 집필에 7년, 도합 16년의 세월을 바친 역작이다. 한조 아오야마라는 한 인간의 삶을 통해 개인과 국가, 전통과 근대화의 갈등을 치밀하게 그려 냄으로써 일본 근대문학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동트기전3_앞표지_23157_20250421
시마자키 도손 (島崎藤村) 지음, 김용안 옮김, 2025. 5. 16, 424쪽, , , , 사륙판(128*188)

에도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까지 34년간의 일본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이다. 일본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자연주의 소설가인 시마자키 도손이 준비에 9년, 집필에 7년, 도합 16년의 세월을 바친 역작이다. 한조 아오야마라는 한 인간의 삶을 통해 개인과 국가, 전통과 근대화의 갈등을 치밀하게 그려 냄으로써 일본 근대문학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동트기전2_앞표지_23156_20250421
시마자키 도손 (島崎藤村) 지음, 김용안 옮김, 2025. 5. 16, 439쪽, , , , 사륙판(128*188)

에도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까지 34년간의 일본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이다. 일본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자연주의 소설가인 시마자키 도손이 준비에 9년, 집필에 7년, 도합 16년의 세월을 바친 역작이다. 한조 아오야마라는 한 인간의 삶을 통해 개인과 국가, 전통과 근대화의 갈등을 치밀하게 그려 냄으로써 일본 근대문학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동트기전1_앞표지_23155_20250421
시마자키 도손 (島崎藤村) 지음, 김용안 옮김, 2025. 5. 16, 497쪽, , , , 사륙판(128*188)

에도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까지 34년간의 일본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이다. 일본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자연주의 소설가인 시마자키 도손이 준비에 9년, 집필에 7년, 도합 16년의 세월을 바친 역작이다. 한조 아오야마라는 한 인간의 삶을 통해 개인과 국가, 전통과 근대화의 갈등을 치밀하게 그려 냄으로써 일본 근대문학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지만지드라마올드위키드송_앞표지_26624
존 매런스 (Jon Marans) 지음, 이형식 옮김, 2025년 4월 18일, 166쪽, , , , , 128*188mm

1986년 빈, 미국인 피아니스트와 오스트리아 교수의 만남을 그린 2인극이다. 슈만의 《시인의 사랑》을 중심으로 음악, 정체성, 역사적 상처가 교차하며 두 인물은 갈등을 넘어 화해에 이른다. 음악의 힘과 인간 이해의 가능성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AI와음악산업_앞표지_36272_20250424
고윤화 지음, 2025년 4월 30일, 135쪽, , 128*188mm

오랜 시간 인간의 고유한 영역으로서 예술적, 미학적 가치를 지녀 온 음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산업적 변곡점을 맞이한 이후 AI 기술을 통해 또 어떤 산업적 변화를 겪고 있는지 살펴본다. AI 시대, 음악 본래의 산업적 효용성과 미래 가치를 함께 논의한다.



AI와아그노톨로지_앞표지_36277_20250422
김용하 지음, 2025년 5월 2일, 131쪽, , 128*188mm

AI는 정보를 생성하지만 ‘모른다’는 상태를 인식하지 못한다. 인간이 ‘무지의 지’를 갖추고 있다면 AI는 ‘무지의 무지’에 빠져 있는 셈이다. 이 책은 AI와 무지학의 접점을 통해 AI 시대의 무지의 생성과 유통을 조망하며 앎과 무지의 자율적 주체가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AI와스마트팜_앞표지_36250_202504233
이상연 지음, 2025년 5월 9일, 104쪽, , 128*188mm

AI 기술이 농축수산업에 본격 적용되면서, 경험에 의존하던 방식은 데이터 기반 관리로 전환되고 있다. 이 책은 농업, 축산업, 수산업 각각의 특성과 AI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미래 농축수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갈 방향을 제시한다. 불확실성 속에서도 더 나은 먹거리와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인공지능과다크마케팅_앞표지_36274_20250422
유승철 지음, 2025년 5월 2일, 120쪽, , 128*188mm

AI 기술은 소비자의 감정과 행동을 실시간 분석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지만, 다크 마케팅과 같은 조작 기법으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기도 한다. 이 책은 다크 패턴, 개인정보 침해, 광고사기 등 AI 기반 마케팅이 초래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기업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윤리적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온-디바이스인공지능_앞표지_36249_20250418
이슬기 지음, 2025년 4월 30일, 103쪽, , 128*188mm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의 원리와 기술, 산업 적용 사례를 통합적으로 다룬 이 책은 AI의 탈중앙화 흐름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다. 경량화, 실시간성, 프라이버시 보호를 핵심으로 한 기술적 대안을 짚어 내며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생태계의 미래를 조망한다.



AI와토탈뷰티색채_앞표지_36222_202504223
최영미, 김윤지 지음, 2025년 4월 30일, 106쪽, , 128*188mm

인공지능 기술이 뷰티 산업, 특히 색채 분야에 가져온 변화를 조망한다. 피부색, 얼굴형,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색채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은 뷰티 전문가의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 경험을 혁신한다. 색채 교육, 하이터치 산업의 특성과 AI의 융합까지 다뤄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AI와브랜드스토리텔링_앞표지_36223_20250417
양정선 지음, 2025년 4월 30일, 96쪽, , 128*188mm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유통과 소비자 행동을 변화시키며 감정 중심의 마케팅을 부각시켰다. 브랜드 스토리텔링은 핵심 전략으로 떠올랐지만 실행에 제약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업들은 AI를 도입해 개인화된 콘텐츠와 정밀 타기팅을 실현하고 있다. 이 책은 AI 기술이 마케팅에 미친 영향과 스토리텔링 전략의 진화를 다룬다.



유럽의AI활용과규제_앞표지_36268_20250417
김봉철 지음, 2025년 4월 28일, 96쪽, , 128*188mm

유럽연합은 세계 최초로 AI 규제법을 제정하며 기술 발전과 사회적 책임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유럽의 사례를 바탕으로 AI 규제와 활용 전략을 통한 국제 협력과 정책 방향을 조망한다. 한국 역시 AI 기본법을 제정하며 유럽과 유사한 규제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유럽은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AI 시대, 우리 사회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숙의하는 데 고려해야 할 주요 쟁점을 제시한다.



박효랑이야기,복수하는자매들_앞표지L_24088_20250411
임상정, 남유용, 안석경, 이의현 (林象鼎, 南有容, 安錫儆, 李宜顯) 지음, 임이랑 옮김, 2025.4.25, 172쪽, , , , , , 사륙판(128*188)

18세기 대구 지역에서 발생했던 죽산 박씨 가문의 산송 사건, 이른바 ‘박효랑 사건’을 다룬 전(傳)을 한곳에 모았다. 부당한 권력에 의한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 그에 항거하는 자매들의 복수 이야기는 저마다 곡진한 이야기의 형태로 기록되어 널리 읽혔는데, 이 책에는 그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임상정의 〈박효랑전〉, 남유용의 〈효자박씨전〉, 안석경의 〈박효랑전〉과 당시 사건을 담당한 판관 이의현이 남긴 회고록 〈도협총설〉을 수록했다. 네 명의 문인에 의한 네 개의 기록, 《박효랑 이야기, 복수하는 자매들》은 기록자의 시선에 따라 하나의 사건이 어떻게 다양한 해석과 상상력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지 보여 준다.



AI와대중예술산업_앞표지_36221_20250416
김진각 지음, 2025년 4월 25일, 114쪽, , 128*188mm

AI는 영화, 음악, 웹툰, 게임, OTT 등 대중예술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며 창작, 제작, 유통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작곡 AI, 버추얼 아이돌, 개인화 추천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실무에 적용되며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중이다. 이 책은 각 장르별 AI 활용 사례와 함께 윤리적 문제, 저작권 쟁점 등을 균형 있게 다루며, 기술과 예술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한다.



AI콘텐츠트렌드_앞표지_36271_20250417
김민지 지음, 2025년 4월 25일, 188쪽, , 128*188mm

AI 콘텐츠는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커다란 캔버스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그림과 같다. AI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열린 시선이 필요하다. 혁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기민하게 파악하는 감각, 그리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불변의 가치를 발견하는 인문학적 성찰이 동시에 요구된다.


툴바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