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수사학 그의 말이 구원의 복음처럼 들릴 때 그는 청중이 듣고 싶어 하는 것만을 말했다. 히틀러의 표현을 모아 놓으면 누구라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아낼 수 있었다. 독일 국민은 그렇게 악마의 종이 되었다. ≪히틀러의 수사학≫은 루시퍼를 물리친 미카엘의 노하우를 전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이문화간 커뮤니케이션 앞으로 : 논증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