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를 날려버리는 학술적 글쓰기 방법 1993년 이래 독일에서 무려 12판을 기록한 최고의 대학 글쓰기 교범 모니터만 뚫어지게 바라본다. 머릿속은 하얗게 변하고 글은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한다. 왜 안될까? 이 책은 이런 현상의 원인을 설명한다. 오토 크루제의 ≪공포를 날려버리는 학술적 글쓰기 방법≫을 만나보라. 힘차게 자판을 두드릴 수 있게 된다. 괜히 유명한 책이 아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작가의 탄생 앞으로 : 글쓰기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