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시 왕가위를 기억한다면 올해는 시시에 도전하시라. 홍콩에서 태어나 홍콩을 자신의 땅으로 여기는 새로운 세대의 등장. 이러한 변화를 처음으로 확실하게 보여준 홍콩문학의 성공적 시발점. 국내 최초 출간. 시시의 <<나의 도시>>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장기왕 앞으로 : 세설신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