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커뮤니케이션북스가 만드는 오디오북,
무엇이 다른가?
[100인의 배우] <최민식이 읽는 이범선의 오발탄> 미리듣기
저자가 자신의 책을 직접 읽습니다
오디오북의 세계적 추세는 저자 직독입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가 선보이는 새로운 오디오북은 저자가 자신의 책을 직접 읽는 저자 직독 오디오북입니다. 강조할 곳은 강조하고 자세히 설명할 곳에서는 충분한 시간을 들입니다. 저자만큼 자신이 쓴 책을 잘 아는 낭독자가 있을까요?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뉴미디어 이론》(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미리듣기
[한국동화문학선집] 《윤수천 동화선집》 미리듣기
책 성격에 따라 맞춤 낭독자가 읽습니다
책의 성격에 따라 맞춤한 낭독자가 읽을 때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의 정서와 현실을 담아낸 문학 작품은 배우가 대사 연기를 곁들여 읽음으로써 감동을 더합니다. 정확한 발음과 억양이 필요한 책은 전문 성우가 읽습니다. 희곡 작품은 연극배우들이 낭독 공연으로 꾸며 희곡의 참맛을 선사합니다.
[한국어읽기] 《신기한 항아리·코에서 나온 쥐·도깨비감투 : 신기한 이야기》(서혜정 낭독) 미리듣기
[한국희곡선집] 《청춘예찬》(박근형 작) 미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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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섭 02-3700-1250, jseom@commbooks.com